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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제주 들불축제 반대서명

관리자
2023-02-26
조회수 340


사진출처:조세뉴스


제주들불축제를 막기 위한 활동이 시작됩니다. 서명으로 함께해주세요. 축제가 임박해 이렇게 시작하고 이후 성명서와 기자회견, 반대 활동을 계속 공유하고자 합니다.

https://forms.gle/dgMn9jA3vFNL3V1e8

올해도 기어이  제주 '들불 축제'가 열린다고 합니다. 기후재난의 현실에서 지구 곳곳이 붙타오르는데도  탄소배출 축제의 불길은 꺼질 줄을 모릅니다. 바람 거세고 건조한 초봄에  4만평 면적의 오름에다 불을 놓습니다. 하도 반발 여론이 많아지니 이젠 들불 축제의 슬로건을 ‘친환경'이라고 둘러댑니다. 최근 아무때나 가져다쓰는 핑계로 각광받는 그 ‘친환경’말입니다.

2009년에 정월대보름 화왕산 억새밭에  불 놓던 축제에선 마른 산에 삽시간 번진 불길에 여러 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벌어진 적도 있습니다. 가축 방목을 위해 겨울 끝나기 전 풀을 태워 해충을 구제한 전통이 있어서 축제로 재현한다는 것도 폭우 속에서 휘발유 들이부어 불을 내는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법으로 금지되어 생활 쓰레기도 못태우는데 공권력이 하면 산불을 내도,  엄청난 양의 휘발유  부어서 불을 내도 그냥 축제가 되는겁니까? 토양으로 스며든 오염물질이 결국 누굴 죽이겠습니까?

무엇보다 기후재난의 현실 속에서 세계 도처가 불타는 마당에 불 구경 하자고 생명들의 터전에 불을 놓는다니, 제주도는 천지 분간도 못합니까?  

축제를 빙자한 폭력적인 행사를 중단 시키기 위한 활동에 연대 서명 하여주시길 바랍니다. 이 서명은 이후 들불축제 반대 성명서와 함께 제주도 담당기관에 시민 의견으로 제출될 것입니다.


https://forms.gle/dgMn9jA3vFNL3V1e8


출처: 010-9207-9327 (멸치) peacemoon0307@gmail.com

(이후 진행사항에 관해서는 위의 메일과 번호로 문자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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